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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등락 끝에 1천원 간신히 방어

이은종

입력 : 2005.03.10 15:36


환율이 장중 천원이 붕괴되는 급등락끝에 천원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한때 989원까지 떨어진 뒤 당국의 구두개입과 강력한 매수개입에 따라 1000원선을 회복해 천3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최저가인 989원은 지난 1997년 11월17일 이후 7년4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