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인력지원 방안이 시행됩니다.
중소기업청은 10일 올해 33억원을 들여 대학내 산학협력 연구소를 설치하고, 중소기업 연구개발비로 8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중소기업 인력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전문연구요원의 복무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단축시켜 우수 인력의 유입을 촉진시키고, 오는 2012년까지 외국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올해 수준인 4천5백명선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주택특별공급을 천7백채로 늘리고, 국공립 보육시설의 우선 설치 지역에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