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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경제부총리에 신명호씨도 검토

양만희

입력 : 2005.03.10 10:47


청와대가 후임 경제부총리 후보로 신명호 전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를 추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명호씨는 재경원 2차관보와 주택은행 은행장을 지냈으며, 이헌재 전 부총리와 고시 동기로, 신선호 전 율산그룹 회장의 형입니다.

청와대는 지금까지 윤증현 금감위원장과 열린우리당 강봉균 의원으로 후보를 압축해 검증 작업을 벌여 왔으나, 강 의원 아들의 병역 문제 등으로 후보군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