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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개성' 의류 첫 출하

이정애

입력 : 2005.03.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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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의류제품이 10일 처음으로 서울에 들어옵니다.

의류업체 (주)신원은 개성공단 내 공장에서 만든 의류제품 천점이 10일 오후 2시쯤 8톤 트럭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에서 만들어 처음 선보이는 의류는 셔츠류로 인위적으로 물을 빼는 과정인 워싱작업을 거친뒤 이달 18일부터 20일 사이 시판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