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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태
입력 : 2005.03.09 19:52
SBS가 지난달 말, 형집행정지 제도의 무원칙한 운영 실태를 보도해드린 것과 관련해서 검찰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 씨를 9일 다시 수감했습니다.
검찰은 재작년 형집행 정지로 풀려난 홍업 씨의 우울증이 어느 정도 완화됐다는 주치의의 소견 등을 참작해서 재수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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