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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충환·이연택씨 소환조사

심석태

입력 : 2005.03.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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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재개발 공사와 관련해 철거업체 대표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 부부가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이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천2백만원 외에도, 구청장으로 있으면서 추가로 금품을 받은 정황을 잡고 이 부분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인허가 청탁과 관련해 부동산을 헐값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는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도 불러서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