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기분도 한층 업되는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어제 남부지방의 기온이 15도를 웃돈데 이어 오늘은 중부지방의 기온이 15도를 오르내렸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3,4일 동안은 계절이 다시 겨울로
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기분도 한층 업되는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어제 남부지방의 기온이 15도를 웃돈데 이어 오늘은 중부지방의 기온이 15도를 오르내렸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3,4일 동안은 계절이 다시 겨울로 되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고 내일밤부터 모레 사이에는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눈도 눈이지만 기습 추위도 문제입니다. 모레부터 기온이 떨어지면 일요일아침까지 한 겨울 추위 못지 않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내일은 비 "
발달한 비구름이 중국에서 다가서면서 주로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영동과 서해 5도의 경우 10에서 20mm, 많은 곳은 30mm가 넘는 많은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 서울과 경기,강원영서와 경북동해안에도 5에서 20mm가량의 적지 않은 비가 예상됩니다.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충청과 호남,영남과 제주의 경우에도 5에서 1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내일 밤부터 눈 "
문제는 내일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것인데요. 이미 세차례 폭설이 쏟아졌던 영동 일부지방에는 이번에는 최고 30cm가 넘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도 적게는 2cm에서 많게는 5cm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돼 적지 않은 교통혼란이 우려됩니다.
" 찬 바람에 기온 뚝! "
내일 오후부터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고 모레는 옷 속으로 찬 바람이스며들면서 몹시 추운 느낌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요일 서울의 기온은 영하 7도, 일요일 서울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 일요일 오후에는 추위가 조금씩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바닷물도 높아져 "
오늘부터 14일 사이에 서해안에서는 천문조에 의한 조고가 높은 기간이며, 특히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목포와 군산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해수면상승이 예상됩니다.
저기압에 의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해일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해수면에 의한 침수나 하수역류에 철저히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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