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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1.9%, '회의가 업무방해'

박진호

입력 : 2005.03.09 11:15


직장인 5명 가운데 4명 가량은 불필요한 회의때문에 업무에 차질을 빚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691명의 조사에서 회의가 업무에 방해되는 지를 묻는 질문에 26.3%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고, 55.6%는 '그런 편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직장인들은 가장 피하고 싶은 회의 유형으로 결론이 나지 않고 계속되는 회의, 상사의 강의나 훈계식 회의, 일방적인 명령 분위기의 강압적 회의와 함께 논의 결과가 실무에 반영되지 않는 회의를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