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장애인 거주주택 화재로 3명 사상

김흥수

입력 : 2005.03.09 11:02

동영상

8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도봉동의 한 다세대주택 장애인 거주지에서 불이 나 지체장애 1급 27살 최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32살 김 모씨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생활지도교사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지체장애 2급인 김 씨가 종이에 불을 붙여 가스레인지를 켜려다 불을 냈고, 지체장애인들이 미처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