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혈관을 이완시켜 혈류량을 늘어나게 해 결과적으로 동맥 경화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연구팀이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희극영화를 보고 웃을 경우 혈류량이 평균 22% 증가한 반면, 전쟁 영화를 보여주면 혈류량이 평균 35% 줄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혈관 내피에 엔도르핀 수용체가 있어 웃을 때마다 혈관 내피를 이완시키게 되면, 반대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혈관 내피세포의 산화질소 방출량이 감소돼 혈관이 수축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