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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입력 : 2005.03.08 13:49
황씨는 이 과정에서 국내 모 의대 졸업증 등을 위조해 몽골의 국립의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자신을 몽골의 유명한 성형외과 교수로 소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황씨는 고졸에 의무병 경험밖에 없으면서 40여년간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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