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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패 비관 40대 목매 숨져

한승구

입력 : 2005.03.08 12:29


어제 밤 11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에 사는 40살 허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허씨가 최근 사업에 실패해 9천 만원의 빚을 져 죽고 싶다는 말을 해 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