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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작품 3점 또 도난"

김호선

입력 : 2005.03.07 18:08


노르웨이 출신 화가 뭉크의 작품 3점이 노르웨이 남부의 한 호텔에서 도난당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 도난신고를 받았다면서 오슬로에서 남쪽으로 50여km 떨어진 모스시 인근 레프네스 호텔의 식당에서 영업이 끝난 뒤 작품들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도난당한 작품들은 뭉크의 석판화 2점과 수채화 1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지난 해 8월에도 복면을 한 괴한 3명이 오슬로 뭉크 박물관에 침입해 '절규'와 '마돈나'를 훔쳐가 아직도 회수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