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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부정' 서강대 교수 2명 파면

원일희

입력 : 2005.03.07 17:38


서강대는 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아들의 입시부정을 주도한 전 입학처장 김 모 교수와 출제위원이었던 국제교육원 임 모 교수를 파면했습니다.

김 교수와 임교수는 지난해 서강대 수시 1학기 전형에서 미리 출제해논 영어논술 문제를 김 교수 아들에게 보여줘 부정합격시킨 혐의로 지난달 25일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