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방송은 몽양의 유일한 딸인 여원구 의장이 통일신보와 인터뷰에서 "아직도 남조선 당국은 독립운동가들을 공산주의 계열이니 친북 계열이니 하며 이념논쟁을 펴고 있다"며 "아버지를 제멋대로 평가하면서 훈장을 주려
하는 것은 당치 않은 행동"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남한에 살고 있는 몽양 선생의 조카 등 유족들은 건국훈장 중 2등급인 대통령장 추서 결정에 불만을 표시해오다 최근 서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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