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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반대파, 당직자 전원 사퇴요구

강선우

입력 : 2005.03.07 11:08


수도지키기 투쟁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7일 간담회를 갖고 원내대표의 사퇴이후 여전히 당 내분이 계속되고 있는데 책임을 지고 김무성 사무총장과 전여옥 대변인 등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김덕룡 원내대표의 사퇴는 의원총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박근혜 대표에게 조속히 의총을 소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방호 의원은 김무성 사무총장이 현 지도부에 유리한 원내대표 후보를 지지하도록 의원들에게 전화를 거는 등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개별 의원들과의 접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