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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 중랑·안양천 맑아졌다
김용태
입력 : 2005.03.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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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중랑천과 안양천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BOD가 각각 8.9와 9.7로, 공업용수에 적합한 5급수로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14.3을 기록했던 중랑천은 5.4, 12.6이었던 안양천은 2.9만큼 개선된 수치입니다.
건천이었던 성내천과 정릉천은 지난해부터 지하수와 한강물을 흘러보내면서 각각 3급수와 2급수가 흐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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