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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풍 속 첫 여성 헌재 공보연구관 탄생

손석민

입력 : 2005.03.07 09:39


사법부내 여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대외 언론창구에 처음으로 여성이 진출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사시 36회 출신의 김경목 연구관을 공보담당연구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관은 지난 2002년 헌법재판소에 들어온 뒤 최근까지 첫 여성 헌재재판관인 전효숙 재판관실에 배속돼 연구활동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