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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주거비부담 13년만에 최고

김광현

입력 : 2005.03.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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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저소득층의 소득대비 주거비가 13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어 올라 부동산 관련 가격의 상승에 따른 서민들의 가계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도시근로자가구를 소득기준으로 10개 분위로 나눴을 때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의 지난해 소득액 대비 주거비는 7.9%로 전년에 비해 0.3% 포인트가 상승해 13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고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은 지난 93년 이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