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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도로 정상화...미시령 대형차 통제

정형택

입력 : 2005.03.0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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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지역의 고갯길과 산간도로도 계속된 제설작업과 기온상승으로 차츰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정선 임계와 동해 상흥동간 42번 국도 백봉령 구간은 제설작업을 모두 마치고 6일 오후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강릉 연곡과 평창 진부간 진고개 구간, 강릉 성산과 평창 도암간 옛 대관령 구간, 홍천 - 양양 56번 국도 구룡령 구간 등도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제와 고성을 잇는 46번 국가지원지방도 미시령 구간은 지금까지 2.5톤 이상의 대형차량의 경우 여전히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