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관리들은 유럽연합측이 이란 핵문제 협상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이란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이란 협상팀의 무사비안 대변인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이 현재까지 협상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란은 이들의 협상능력을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아세피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우라늄 농축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라는 요구는 지난해 10월 파리에서 도출된 합의를 벗어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