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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문턱에서 때아닌 '왠 폭설인가'하셨죠?
그렇지만 오늘(6일)은 눈이 모두 그치고 봄기운이 다시 꿈틀꿈틀거리면서 3월의 체면을 좀 세워줬습니다.
특히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의 낮 기온이 영상
10도를 넘어서면서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에도 크게 춥지 않겠고, 한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목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린 뒤 좀 쌀쌀해지겠습니다.
구름 사진입니다.
눈구름은 모두 물러가고 우리나라는 쾌청한 하늘입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지만, 북서쪽에 보이는 구름이 점차
들어오면서 중부지방의 하늘을 가리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후에 잠시 많은 구름이 지날 뿐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0도, 부산 2도 등 중부 내륙을 제외하고는 영상으로 올라서겠습니다.
한 낮의 기온도 오늘보다 3,4도 이상 오르면서 전국이 영상 10도를 웃돌겠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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