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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학신청 '강남 집중' 여전

김수형

입력 : 2005.03.06 17:16


올해도 고교 신입생의 전학신청이 서울 강남지역에 여전히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인터넷을 통해 고교 신입생 전학신청을 접수한 결과 새로 배정한 1천 8백명 가운데 21.2%인 393명이 강남학교군에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고교 신입생 전학자수가 지난해 보다 줄었는데 이것은 내신성적을 고려해 특정지역과 특정학교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