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적정 임금인상률이 5.6%로 산출됐습니다.
이 수치는 한국노동연구원이 산출한 것으로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경제성장률 4.0%에다 소비자물가상승률 3.0%를 더한 뒤 취업자 증가율 1.4%를 뺀 것입니다.
또 실제 노사협상 과정에서 결정되는 명목 임금상승률은 지난해보다 1.6% 포인트 낮은 6.3% 포인트 수준인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임금 상승률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노동계 요구안과 큰 차이가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