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에 대설경보, 동해안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산간 마을이 고립되고, 교통이 끊기는 등 극심한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일
낮 12시 현재, 설악산 중청봉이 105센티미터, 동해 70.5, 강릉 49.2, 태백이 40.4센티미터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 구간이 안전장구를 장착한 소형차량에 한해 통행이 허용됐고, 산간마을 62개 노선의 버스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또 5일
낮 12시 10분 출발 예정이던 양양발 부산행 여객기의 운항이 취소되는 등 항공기 결항사태도 이어지고 있고, 어선 3천여척도 조업을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