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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배달요" 문열자 강도짓

조지현

입력 : 2005.03.05 12:15


택배회사 직원이라고 속이고 집에 혼자 있던 주부를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달 16일 오전 11시 반쯤 울산시내 39살 이모씨의 아파트에 "과자 배달을 왔다"고 속이고 들이고 집에 혼자 있던 이씨의 눈과 입을 가리고 몸을 묶은 뒤 현금 50만원과 반지,신용카드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