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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 부총리건 재조사 않을 것"

양만희

입력 : 2005.03.04 15:14


이헌재 경제 부총리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청와대는 이 부총리 유임 방침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완기 인사수석은 "제기된 의혹들은 부총리 임명 당시, 이미 내부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문제는 더 이상 거론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정수석실의 한 관계자는 "관련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투기가 아니라는 청와대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재조사 계획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 부총리가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면서 그제 유임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