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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연평균 40만원...1조5천억 흑자

심석태

입력 : 2005.03.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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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가입자의 연평균 보험료가 지난해 처음으로 40만원을 넘어 5년만에 두 배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처럼 건강보험료의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단기수지에서 1조5천억원의 흑자를 기록했고, 누적수지도 적자를 벗어나 757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 가입 가구 가운데 석 달 이상 보험료를 체납한 가구는 지난 2002년 15%에서 지난해 23%로 늘어났고, 보험료를 체납한 사업장도 2002년의 3.1%에서 5.6%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