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뤄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기존 화석에너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소에너지 개발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에
따른 에너지구조개편, 산업구조조정 및 인프라 구축 등을 망라한 '수소경제 종합마스터플랜'을 올 상반기에 수립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또 시장개방에 대비한 '무역조정지원법'을 연내 제정해, 내년부터 FTA나 도하개발어젠다 협상 등 무역자유화 조치 시행으로 직접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기업 가운데 구조조정계획이 있는 기업이나 근로자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