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수술이나 치료를 하던 중에 주의를 충분히 기울이지 않아 발생하는 의료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접수돼 책임
여부가 확정된 의료서비스 피해 사례 552건 가운데 62.6%가 의사의 주의 태만에 의한 사고였습니다.
의사의 주의태만외에는 설명소홀, 과잉·부당진료
등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많았습니다.
진료과목별로는 내과가 전체의 14.7%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정형외과, 치과, 산부인과, 일반외과 등이었습니다.
진료
단계별로는 수술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가 36.5%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