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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2차 동시분양 청약 접수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됩니다. 물량은 적지만 입지 여건이 좋아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평가입니다.
윤현진 아나운서가 전해 드립니다.
<아나운서>
서울 지역 2차 동시분양에서는 3개 단지, 272가구 가운데 124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지난 달 동시 분양이 무산돼 올 들어 사실상 처음 공급되는 물량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들은 모두 소규모이기는 하지만 지하철 역세권인 데다 교육,
생활 편의 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작구 사당동에
31평, 42평형 아파트 57 가구가 공급되고, 노원구 월계동에는 2,30평형대 아파트 22가구가 일반에 분양됩니다.
은평구 응암동에도 17평형부터 45평형 아파트 45 가구가 들어서는데, 세 곳 모두 재건축 단지입니다.
[김영진/내집마련정보사
대표 : 3월 초에 동탄이 마지막 동시분양이 있어 이번 2차 동시분양은 청약률이 낮아 자금상황을 고려 청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동시분양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지난 2003년 11차 이후 1년 3개월만에 천만원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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