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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에 '얼차려' 공익요원 4명 입건
김범주
입력 : 2005.03.03 09:36
후임들을 폭행하고 심한 얼차려를 준 혐의로 경찰이 25살 이모씨 등 공익근무요원 4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자신들이 일하는 부산 진구청 지하 탁구장에서 19살 김모군 등 이날 처음 출근한 공익요원 4명을 모아놓고 바닥에 머리를 받게 하고 둔기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가혹행위를 주도한 공익요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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