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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로 은행 떠났던 돈 되돌아온다

윤창현

입력 : 2005.03.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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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행권의 수신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에서 이탈했던 시중자금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의 지난달 말 총수신은 135조17억원으로 1월말의 134조3천828억원보다는 6천189억원 늘어났습니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도 각각 1조 9천억원과 1조 2천억원 이상씩 총수신 규모가 증가했습니다.

은행들의 총수신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은행들이 지난달 실제금리 상승을 반영해 잇따라 수신금리를 올린 영향인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