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당을 준다고 속여 2만5천명의 회원에게서 1조원이 넘는 등록비를 거둬 챙긴 혐의로 모 다단계 회사 대표 46살 안 모씨 등 5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전국에 양말과 주방세제 등을 파는 사무소를 세운 뒤 회원 2만5천명으로부터 등록비 명목으로 2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씩 모두 1조2천억원을 거둬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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