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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입력 : 2005.03.02 17:46
박씨는 소장에서 "박 전 대통령이 여색을 밝히고, 일본 가요를 즐겨 듣는 등의 장면으로 영화가 고인을 사생활이 문란한 부패한 친일 인격자로 왜곡 날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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