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의원측은 "3일 오전 10시에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고, 김희선 의원측도 3일 중으로 검찰에 나오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김희선 의원을 상대로 지난 2002년 구청장 후보 경선에 나선 송 모씨로부터 1억원 넘게 받은 돈이 공천 지원 대가였는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김충환 의원을 상대로는 철거업체 대표 상 모씨로부터 지난해 천2백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것 외에 강동구청장 시절에도 재건축 인허가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는지를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인허가 청탁과 관련해 토지를 헐값에 넘겨받은 혐의로 2일 소환할 예정이던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은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오는 7일로 소환 일정을 연기했다고 검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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