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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체, "대마초 흡연 단속·처벌 완화" 촉구

최대식

입력 : 2005.03.02 14:43


경찰이 최근 연예인 마약 복용 혐의에 대해 수사중인 가운데 문화단체 등이 대마초 흡연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완화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문화연대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등은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배우 김부선씨의 마약류관리법 일부 조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신청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대마초는 개인의 취향으로 사적 선택의 영역이라며 폭넓게 자유를 인정하는 많은 나라가 대마초 흡연의 선택권을 개인에게 돌려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