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라이스 국무장관이 이달 하순 한국, 중국, 일본을 잇따라 방문해 북핵 문제 해결 방안을 집중
조율합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라이스 장관의 동북아 순방 일정이 곧 발표될 것"이라면서 "북핵 문제를 중심으로 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일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부부장이 방한하는데 이어 송민순 외교 차관보가 다음주중 러시아를 방문해 북핵 해결 방안을 집중 협의할 에정이어서 북핵 6자회담 조기 개최를 위한 관련국들의 다각적인 외교 노력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