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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국내선 항공기 일부 결항

김태훈

입력 : 2005.03.02 09:02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 내리고 있는 눈으로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2일 오전 8시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부산행 대한항공 KE1205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도 눈은 내리고 있지만 항공기 이·착륙은 원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