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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굵어져, 오후 영남에도 약한 눈

조경아

입력 : 2005.03.02 06:34

금요일 또 한차례 눈·비

동영상

<앵커>

그러면 이번 눈이 얼마나 더 올지 언제까지 올지 기상센터를 직접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나오십시오. (네, 기상센터입니다.)

<기자>

시간이 지날수록 눈발이 더욱 굵어지고 있는데요.

적설량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지역에 3cm의 가까운 눈이 쌓여있고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인천지역에는 7cm의 가까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그밖에도 문산을 비롯한 경기북부지방에 3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수도권과 영서, 충청, 영남지방에 1에서 많게는 3cm가량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점차 개겠고요, 또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내린 눈도 대부분 녹겠지만,무엇보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구름사진부터 보시겠습니다.

지금 눈을 가진 구름은 주로 수도권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고요.

오전안에 충청지역에도, 오후가 되면 영남지방에도 눈을 조금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잠깐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에는 또 한차례 전국적으로 눈비 소식이 기다리고 있고, 일부 남부지역에는토요일에까지도 눈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