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이헌재 경제부총리의 '땅투기´ 논란과 관련해, 의혹에 대한 명쾌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부동산정책을 총괄하는 수장이 위장전입을 통해 편법적인 땅거래를 한 의혹을 받고 있으므로 이 부총리가 분명하게 투기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도 논평을 내고 "노 대통령이 취임 2주년 연설에서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고 했음에도 부동산 정책을 총괄할 주무 장관의 땅투기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