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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한군 총격" 주장

강선우

입력 : 2005.03.01 17:48

합동참모본부 반박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남한 군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북측 초소를 향해 기관총 사격을 가하는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며 이에 대한 사죄와 관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어제(28일) 저녁 7시 16분쯤 강원도 양구군 육군 최전방부대에서 북한군 진지를 향해 소총 1발이 발사되는 오발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총기 안전점검을 하다 오발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건 발생 직후 확성기를 통해 북 진지를 향해 '오발을 했으니 오해하지 말라'는 내용을 방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