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그동안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서 취합한 대통령 격려 편지들을 빠르면 2일 청와대에 전달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당초 노 대통령 격려편지를 핵심당직자가 청와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접수된 편지는 청와대 홈페이지로 온라인을 통해 보내고 우편함 접수편지는 우편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취합된 편지내용에 대해서는 편지를 받는 사람이 읽기도 전에 공개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대통령의 탈권위 정치를 평가하는 내용 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