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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총과 납탄 실린 승용차 절도

한지연

입력 : 2005.03.01 16:09


공기총과 납탄이 가득 실린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31살 송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송씨는 오늘(1일) 아침 8시 10분 쯤 인천시 목련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주차돼있던 모 중학교 사격감독 40살 이모씨의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차 안에는 선수용 공기권총 5정과 연습용 납탄 2천 5백발이 실려있었지만, 모두 회수됐습니다.

송씨는 경찰에서 차를 훔치려고 했을 뿐, 총이 있는 사실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