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특수부는 오늘(1일) 서울 잠실야구장 광고물 수의계약 대가로 광고물 업자로부터 1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한국야구위원회 이상국 사무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씨는 서울지역 옥외광고물 사업자 박모씨로부터 잠실야구장 펜스 광고를 설치하는 수의계약의 대가로 2천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정기적으로 수천만원씩 모두 1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검찰은 광고물 업자 박씨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을 빠르면 이번주 안에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