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위조한 신용카드로 수천만원 어치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로 말레이시아인 24살 L씨 등 7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순부터 한달동안 서울 시내 유명 백화점에서 위조 신용카드로 해외유명상표의 시계와 핸드백 등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중국 폭력조직 삼합회의 하부 조직원으로 위조 카드 수백장을 만들어 국내에서 명품을 구입한 뒤 말레이시아에 내다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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