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전 장우성 화백이 28일 오후 종로구 팔판동 자택에서 향년 93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장 화백은 동양화에 현대적 조형기법을 조화시킨 신 문인화의 회화 세계를 구축해 우리 화단을 이끌어온 한국화의 거목입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이순신 장군 영정과 백두산 천지도, 유관순 열사 영정 등이 있으며 유관순 열사 영정은 친일 논란으로 교체시비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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