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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용산기지 전체 공원화 결정되지 않아"

신동욱

입력 : 2005.02.28 16:43


용산 미군기지 전역에 대해 정부 예산으로 민족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 부인했습니다.

유종상 총리실 주한미군대책단 부단장은 "용산기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이전 비용 4조원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기지 일부를 매각할 수 있다는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단장은 특히 "서울시를 배제하기 위해 특례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