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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쟁점법안' 4월 임시국회서 처리

강선우

입력 : 2005.02.28 14:23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8일 여야 원내대표회담을 갖고 논란이 돼온 국가보안법과 과거사법 등 쟁점법안을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다루거나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원내대표간 회담에 배석했던 열린우리당 김부겸, 한나라당 남경필 원내수석대표는 기자회견을 갖고 "4월 임시국회에서 과거사법은 처리하고 국가보안법도 다루기로 했으며 사립학교법은 교육위 차원에서 합의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식백지신탁제 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자윤리법도 4월 국회에서 다루고, 국회제도개선 문제는 국회 운영위에서 다루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