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김민수 교수 복직안 심의 또 연기

김범주

입력 : 2005.02.28 14:20


김민수 전 서울 미대 교수의 복직안 재심의가 또 무산됐습니다.

서울대는 28일 본부 인사위원회를 열었지만 지난 주 부결된 안건을 재심할 이유가 없다는 일부 교수들의 반발로 재심의가 무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대는 다음 달 3일 인사위원회를 다시 열어 세번째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지난 25일에도 김 전 교수의 복직안을 심의했지만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처리됐습니다.